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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취소수수료 환불 한눈에 알아보기

진에어 취소수수료 환불 한눈에 알아보기


동남아 위주나 일본 중국을 갈때는 저가항공만큼 좋은 비행기는 없습니다.( 물론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고가면 안전하고 빠르게 탑승가능하고 많은 서비스가 있지만 아무래도 비싸다는 단점이..) 이 중에 본인에게 괜찮다고 생각되는 항공을 선택하시게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스타와 제주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요즘들어 여름철이라 그런지 각 회사 마다 특가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열고 고객들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상당히 저렴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약하시곤 하는데요. 예약한 날짜에 중요한 약속이나 사정이 안생기면 다행이지만 반대일 경우 취소해야할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불규정이나 되돌려받을 수 있는 수수료를 몰라 난감해할 수 있는데요. 이번시간에서 진에어 취소수수료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선의 경우는 구매시점으로부터 출발하기 61일 전이면 일체 들어가는 비용이 없습니다. 1일이 넘어가게 되면 1인당 편도 천원부과가 되며 짧아질수록 더 큰 금액이 부과 됩니다. 그리고 출발시각이 지난 이후에 환불받게 되면 12000원 가량 떼어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과되는 부분이 있는반면에 면제 대상도 있습니다. 고객의 사정에 의한 경우가 아닐때나 구입했을때 바로 취소하신다면 100% 전액 되돌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티켓을 구입했다면 해당 지점의 규정의 확인이 필요로 한 부분이라 합니다.

다음은 국제선 기준입니다. 국제선 진에어 환불수수료 경우는 출발하기 91일전에는 모든 나라가 무료대상이지만 90일부터는 등급마다 부과되는 비용이 달라집니다. 만약 no-show 일 땐 위약금에서 10만원 추가되는 부분이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