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 나이 프로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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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지난 JTBC의 '뭉쳐야뜬다' 48회에서 정현돈,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과 함께 오사카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날 일본인들의 팬미팅 자리를 잡기도 하였고 특히나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지금까지 연예인을 만나본 적이 있다 없다'의 질문이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예인 생활이 무려 20년이나 됐는데 이제 와서 숨길게 뭐가 있냐" 며 답을 했고 김승수는 과거의 자신에 대해 숨길게 없다며 모든 연애사와 관심사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중년나이가 되었기 때문에 결혼과 연애에 대해 많은 관심을 주고 있답니다.

전 김승수가 유부남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러 정보를 조사해보았더니 미혼남이며 배우 김승수 나이는 1971년 7월 25일생인 올해 47세 입니다. 그는 중년 '박보검'과 디카프리오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년 나이에 알맞지 않는 외모와 분위기, 인기도 등 바탕이 되고 있죠.

실제로 김승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 역을 맡은 배우 박보검의 아버지의 역할로 출연하였고, 아마 이시점부터 이러한 별명이 탄생하게 되었을지 않았을까 추측이 됩니다. 당시 김승수는 왕역을 맡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죠.

김승수는 개인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인 여성 연예인을 꺼내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손나은' 이였고 말을 언급한 동시 변태로 몰리기도 했는데요.

지난번의 뭉쳐야뜬다에서는 김승수에게 '자신에게 진세연이란?' 의 질문을 던졌던 적이 있으며 '내 마음의 상쾌함' 이라고도 답했습니다.

김승수 미래 배우자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현재까지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과거에 공개적인 구혼을 실행하기 위해 김승수의 개인적인 이메일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수신메이량만 무려 약 800통이상의 답변이 왔고, 인상을 남겼던 메일은 재산내역서까지 첨부한 여성이였습니다.

배우 김승수는 결혼상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말이 잘 통해야 하는 것이 중요점으로 여기고 있고 외모도 살짝 예뻐야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좋은 연인을 만나시면 좋겠고 드라마 활동 자주하시기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