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 한서희 고소 사건 정리

강혁민 한서희 고소 사건 정리

요즘 한서희 논란에 대한 소식은 끊임없이 귀에 들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전에 발생했던 탑 대마초 혐의와 배우 유아인 간에 설전, 하리수를 향한 트랜스젠더 비하 저격, 정말 사람이라면 저 정도 까지 관심받으면서 저질러야 되는지 머릿속이 참 궁금한 인물인 것 같습니다.

최근 얼짱으로 소문난 작가인 강혁민에게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연습생 신분인 한서희와 악플러들은 강혁민을 강간범으로 내몰았던 사건내용이며, 강혁민은 허위로 루머를 퍼트린 사람들에게 고소장을 제출했고 자세한건 강혁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혁민 한서희 고소를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검찰청에 고소를 하였으며 이 전에 한서희와 악플러들 약 만명이 불의를 일으켰던점 모두 증거자료로 모아서 한번에 제출했다네요. 현재기준으로 아직은 결과가 나오진 않았지만, 허위사실에 대한 유포죄는 명백히 범죄에 속합니다.

한서희는 예전부터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칭했습니다.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남성들을 싸잡아서 욕을 내뱉고,

비하하는 행동은 옳바른 일이 아닙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자신의 SNS통해서 저격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가 없군요.

또한 한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서 강혁민에게 "고소는 해도 좋은데 많은 사람들한테 내 이름을 언급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랑 엮이는거 자체가 나랑 사이즈가 안맞다.

내생각을 좀 해주라. 고소할거면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이어 "쓰레기 같은 소리 하지마 진짜 짜증나네." 며 저격했더군요. 이에 따라 강혁민은 "결과가 나온다음 나댔으면 좋겠다"고 답변합니다.

강혁민 한서희 뿐만아니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하리수, 유아인 사건 보면 진짜 어이없고 별로 아닌 것 가지고 트집잡았습니다. 이렇게 강혁민 한서희가 법적공방치루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게될지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