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남자친구 남친 건물 집 담배 총정리

구하라 남자친구 남친 건물 집 담배 총정리

개인적으로 여러 걸그룹 중에서 카라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카라의 '미스터'란 노래는 중독성이 있을뿐만 아니라 흥까지 더해지죠. 최근 카라 멤버인 구하라가 '아는형님'에 출연하여 여러 대중들에게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한때 카라가 국내에서 전성기를 누렸던 시절 당시 구하라 남자친구에 대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약 7년이 지난 정말 오래된 소식이였으며, 바로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의 공식연애였습니다. 2011년 비스트와 카라는 지금의 방탄소년단과 비슷한 인기를 누렸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당시 구하라 용준형의 열애소식이 퍼지자 수많은 팬들 중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고 아쉬워했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구하라는 국민 여동생이라 불렸을 정도로 아껴했거든요. 하지만 이 두 사람의 사이는 약 2년 후인 2013년도, 결별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 둘 간에 소속사 측에서는 자세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구하라와 구하라 남친 용준형 간에 바쁜 스케쥴 일정이 잦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하며, 또한 개인적으로 만나는 시간이 없다보니 용준형 구하라 간에 소원으로 헤어졌다고 합니다.

구하라는 지난 한 어떤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소유한 건물이 화제되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구하라는 부동산 관련 업무를 잘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구하라는 2012년도 당시 서울 청담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주택 건물을 무려 시중가 12억이나 하는 건물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뒤, 구하라 건물인 2층 주택을 5층으로 새로이 개량하여 부동산 수익을 한 층 올렸습니다. 3년 뒤 2015년도에는 자신이 보유한 건물을 약 20억 조금 넘게 매도하였으며, 논현동에서 볼 수 있는 4층짜리 건물을 본인의 명의로 매수하였습니다.

2015년도에 매수한 건물은 보증금이 약 3천만원에 월세는 1500만원대 수준이라 알려졌고 을지병원 사거리 쪽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얼굴도 상당히 예쁘시고 노래도 잘하시는데 자산력까지 어마어마하시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