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싸게 사는법 알아봐요
제가 요즘들어 휴가철이 코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이쪽분야의 포스팅을 자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숙소와 비행기값을 최대한 줄여야 놀수 있는 경비를 늘려볼수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검색하던때가 있었어요. 이런 정보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지만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찾아다녔기 때문에 반대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더욱더 먼거리인 유럽이나 미국 브라질 같은곳으로 떠나시게 되면 어쩔수 없이 대한이나 아시아나를 통해서 가셔야 합니다. 이부분은 결코 저렴하게 가볼수 있는 방법이 거의 극소수에요. 오늘은 동남아 위주로 항공권 싸게 사는법 관련해서 소개해드릴건데요. 앞전에 말씀드렸듯이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알고계시는 사이트가 땡처리닷컴이란 홈피입니다. 물론 모든 비행사들의 정보들을 한눈에 정렬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을뿐만아니라 예약또한 간편한속에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중개사이트라서 그런지 중간에 때먹는 수수료가 분명 있을거에요. 물론 이부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몇만원조차 아껴보려는 여러분이 계신다면 참고해보셔야할 부분입니다.
아쉽게도 현지에서 출국할수 있는 날짜가 마감되어 있기 때문에 아쉽다는점이 있는데요.(제주 메인사이트) 6월 22일이 아닌 전날을 선택하시게 되면 편도로 2만원과 7월1일에 3만원 이렇게 금액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공항수수료 까지 합치게 되면 약 10 초반대로 가볼수 있습니다.
이스타도 다른 업체보다 정말 싼편에 속해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출발할수 있는 지역이 많이 한정적이지만 서울/인천에서는 꽤 많은 나라를 떠날수 있는데요. Busan에서 출발하는 거리보다 멈에도 불구하고 위 비용대로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위 두가지외에도 에어부산이나 진에어등 여러가지 있지만 저는 무조건 이두가지만 이용합니다. 많은곳을 비교해봤지만 확실히 만원이라도 싸다는 느낌을 전달해주더라구요. 이상 항공권 싸게 사는법 관련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무료위탁수화물 여부도 체크해야할 사항인데 특가서비스는 거의 없는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