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기상캐스터 프로필 모아보기
강아랑 기상캐스터 프로필 모아보기
kbs뉴스 방송이 끝날때마다 등장하는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외모를 볼때마다 깜짝놀라게 만들어버립니다.
시청하면서, 날씨를 확인해야하는데 오히려 얼굴 쪽에 눈길이 가게되고, 얼굴이 정말 예쁘다 보니 강아랑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2015년도 부터 kbs 공개채용에 합격되어 최근까지 기상캐스터로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1년 전에는 전국대상으로한 춘향선발대회에서 '미' 부문에서 수상받기도 하였고, 입사하기 전에는 기상청 날씨 전달하는 ON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강아랑 나이는 1991년에 태어난 여성으로 28살입니다. 현재시점으로 알려진 그녀의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전공하였고 대졸입니다. 출신지는 부산광역시로 알려졌고,
고등학교는 성모여고를 졸업했고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초읍초, 초읍중이라고 하네요.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유년시절때 빼어난 미모로 아역 배우로도 활동한 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의외의 정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이 외에도 강아랑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섹시한 분위기를 느껴주는 옷을 입고 출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몸매에 시선이 가고, 많은 남성들에게 강아랑 기상캐스터 몸매 또한 화제되기도 하였습니다. 키는 약 160 중반이하로 추정되고 있고, 취미는 가야금 연주와 조형예술인 서예 등을 즐겨한다고 하네요.
작년 '노래싸움-승부'란 프로그램에서 강아랑의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조금 불안정한 음정으로 낭만고양이를 불렀었지만, 그래도 일반인이 보기에는 정말 뛰어난 실력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날, 박수홍씨가 자신의 이상형을 강아랑 기상캐스터로 언급했었는데요.
박수홍씨는 강아랑을 향해 자신의 사심을 고백하였지만, 1분만에 돌직구 멘트를 날렸고 단호박 적인 언급에 주변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강아랑은 미스춘향대회에서 수상받은 직후 아침마당 방송프로에 나왔었습니다. 당시, 꼭 기상캐스터가 되고 싶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의지와 다짐을 발언했었습니다. 그녀의 꿈과 열정을 토대로 노력하여, 진짜 꿈이였던 목표가 현실화되어 대단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