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조계현 호산나교회 목사 이네요

이유리 남편 조계현 호산나교회 목사 이네요

저에게 이유리는 아직도 아버지가 이상해의 후유증이 남아있는지 지금도 변혜영이란 이름이 익숙하게 들립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유명한 작품에서 출연하고 있다보니 이유리에 대해 관심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시간에서는 남편인 조계현과 이유리 간에 이야기를 알아볼까 합니다.

이유리는 현재 1980년생인 39살로 알려졌습니다. 2001년도에 KBS 드라마인 '학교 4'를 통하여 데뷔를 시작했고, 당시 조연으로 출연했음에도 예쁜 외모와 상당한 연기력 때문에 한때 화제되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지금 30대 막바지 년도를 보내고 있음에도 종종 20대라고 착각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이유리는 남편 조계현과 2006년도 교회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유리 조계현은 교회에서 몇 개월동안 짝사랑만 하다가, 남편 조계현의 오토바이 헬멧 착용하는 모습을 한 눈에 반해버렸다고 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은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조계현의 사랑 고백 프로포즈를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조계현 이유리 이 두 사람은 12살 차이나는 부부입니다. 띠 동갑이나 차이나는 것을 극복했고

서로 간에 행복한 결혼생활을 지냈습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 직업은 전도사이며 지금은 잠실에 있는 호산나교회에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유리는 과거에 자신의 친구를 통해서 교회를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우연치 않게 알겠다며 꾸준히 교회를 다녔고, 당시 교회 목사의 아들인 조계현과 몇 마디 나눈 것 만으로 조계현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하네요.

이 둘은 백년가약을 맺은 뒤, 서로 간의 합의하에 만들어진 약 30평대의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보냈다고 하며, 지금 결혼 8년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함께 지냈지만 아직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 없습니다. 어서 빨리 예쁜 아들 또는 딸을 낳으셨으면 좋겠고

지금보다 더 단란한 가정을 꾸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상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