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이슈

민우혁 이세미 아내 사랑이야기 정리해봄

민우혁 이세미 아내 사랑이야기 정리해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이세미의 생활스토리가 공개되자,

여러 대중들이 이 부부에 대해 시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민우혁 이세미 간에 애정을 과시하는 행동과 행복한 모습이 연출되자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모습들만 보여주다보니 응원을 하는 팬들이 생겼고 이전 보다 더욱더 유명세, 인지도, 인기도 상승한 상태입니다. 민우혁 아내 이세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기준 나이 36살이라 알려졌습니다. 이세미는 원래 연기자의 길을 걷고자 청소년 드라마인 '내일'을 기점으로 데뷔를 했지만

2009년도에 아이돌의 길인 'LPG' 그룹을 선택했습니다. 아마 생각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 'LPG' 그룹은 Lovely Pretty Girl의 약어로 유명한 편이였습니다. 현재는 지원, 송하, 지은 총 세명 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이세미가 활동했던 당시에는 총 다섯명이였습니다.

럭키 걸, 사랑의 초인종, 앵그리, 효녀시대 등 이세미가 참여했던 여러 곡들이 있었으며,

현재는 방송 프로그램 활동을 잘 안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직업은 NS홈쇼핑의 호스트로 활약 중이라네요.

민우혁은 1983년생인 36세이고 이세미와 동갑내기인 커플입니다. 민우혁은 02년도에 뮤지컬 배우로 데뷔를 시작했고, 현재도 꾸준히 활동 중이라고 하며 이 전에는 야구선수로서 경기에 임했다고 하네요.

민우혁 이세미 이야기는 과거 이세미의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아 이세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민우혁 이세미는 첫 만났던 시절 당시 서로가 한 눈에 반해버릴정도로 각자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서로 힘들때마다 버팀목이 되어주며 고난을 겪고 이런 민우혁과 이세미 간의 모습에 반해

민우혁 이세미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혼생활 시작은 부모님 할머니 같이 살고있는 집에서 살림을 시작했다고 하며 지금도 단란한 집안을 꾸려, 하루하루 재밌게 보낸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 잊지말고 쭉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