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이하율 열애 스토리

고원희 이하율 열애 스토리

언제나 연예인 커플의 공통점을 보면, 거의 80%이상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종영한 이후에 공식적으로 밝히기 시작하며 서로 간에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뽐내기도 하죠. 고원희 이하율은 KBS의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두 사람은 해당 소설작품에서 남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방송되었던 '해피투게더'에서의 고원희 이하율은 서로가 약 8개월 동안 연애하고 있다며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데이트장면, 애정을 과시하는 게시물 등 SNS을 통하여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별이 되어 빛나리를 촬영했을 당시 관계자들도 이 둘이 사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을정도로 비밀스럽게 사겼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약 2년차가 된 연인사이이며, 고원희 이하율 각자의 부모님마다 공개적으로 교제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답니다.

고원희 나이는 1994년생인 현재 25세 입니다. 고원희가 어렸을때는 승무원이 되고자하는 꿈을 가졌으며,

초졸 한 뒤에 중국으로 유학시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중국생활을 보냈던 중학교 2학년 시절에는 갑작스럽게 배우가 되고 싶어 한국으로 귀국을 했으며, 연기자를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었답니다.

고원희는 2010년도 cf '우리들체어'를 통해 첫 방송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수목장' '궁중잔혹사' '고양이는 있다' '왕의 얼굴' 등 매년마다 꾸준히 작품활동에 참여 중입니다. 현재 알려진 프로필 상으로는 키 약 170cm에 체중은 43kg로 알려졌고 상당히 마른 체형에 속하네요.

이하율 나이는 1987년생으로 32세 이며 고원희와 7살 차이가 납니다. 고원희와 비슷한 시기에 방송계로 데뷔시작했고 2011년 mbc 드라마 '심야병원' 입니다. 소속사는 씨그널 엔터테인먼트그룹과 엘엔컴퍼니 두 회사에서 소속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네요.

참고로 고원희 이하율은 첫 인터뷰에서는 사귀고 있는 사이가 아님을 밝혔습니다. 단순히 게임상에서 만난 지인일 뿐이라며 언급했습니다. 아쉽게도 이하율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 것 같아, 앞으로도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얼굴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