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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나이 파헤쳐보자

이영애 남편 정호영 재산 나이 파헤쳐보자

사극드라마 '대장금'를 떠오르면 가장 먼저 장금이 캐릭터를 맡은 이영애가 생각납니다.

국내에서 가장 동안미녀인 대표 여배우이자 세월을 잊게 만들어주는 인물이기도 하죠. 그녀는 현재까지 성형이란 소문이 단 하나도 없었을정도로 자연미인입니다.

이영애와 남편인 정호영과 결혼시작은 한창 대장금이 종영된 이후 인기도가 물오르고 있을때 식을 올렸습니다. 2009년도에 소식을 알렸고 알린 동시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세계적 이슈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이영애 정호영의 나이차이는 무려 20살이나 나며 각각 1971년생, 1951년생 입니다.

이렇게 나이차가 많은 연예인은 극히 드물지만 이영애 정호영의 경우는 20은 숫자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정말 행복한 부부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영애가 20대 초반때 정호영과 선 후배 사이 정도로 연락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후 불과 약 1년 조금 넘게 쌍둥이 남매를 낳습니다.

아무래도 한 두살 차이가 아닌 무려 20살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끊임없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미국에 있는 일리노이 공과대에 졸업했고

지난엔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한국레이컴의 경우는 레이더 및 전자통신 관련 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이미 정호영 재산을 어느정도 눈치채신분들도 계실테지만 회장이란 단어를 유추해본다면 어마어마한 거금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을거라 추정할 수 있죠.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정호영은 3조원에 달하는 재산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기업인 입니다. 자산이 많은 만큼 기부활동 역시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네요.

특히나 이영애의 경우는 올해 기부금만 약 2억에서 3억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결혼생활을 보낸지 오래된 이영애 정호영 부부인 만큼 앞으로 불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남편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이 많아서 돈 적으로 힘들진 않을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