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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정우 김유미 스토리

정우 김유미 스토리

지난 13년도 정우 김유미 커플발표 소식은 대중들과 여론을 휩싸이게 만들정도로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부는 현재까지 결혼 약 2년차가 되었으며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 하나를 출산하였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정우는 김유미와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붉은 가족'영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였습니다. 당시 붉은 가족에서는 정우와 김유미가 동반 출연하게 됩니다.

장면속에서 이 두 사람의 호흡은 완벽했으며, '정말 사귈 것 같은데.' 라고 열애설을 연상케 할 정도로 주목받고 있던 두 배우였습니다.

결국 촬영이 끝나자 같은년도에 공식적으로 연인사이임을 발혔고 약 2~3년간 열애기간 가지다가 2016년도 1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정우는 국내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가는 배우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시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우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람'에 출연한 계기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바람에서 나온 정우는 짱구 캐릭터를 맡았고 학교 내에서 양아치 학생들 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이야기에서 정우만의 부산사투리 존재감을 뽐냈죠.

이 후 응답하라와 쎄시봉 히말라야 등 유명한 작품에서도 출연했고 언제나 저희에게 친근한 연기자 이기도 합니다. 정우 아내인 김유미 역시 빠질 수 없는 배우죠.

그녀가 과거에 출연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무정도시' '무신' 등 정우에게 뒤쳐지지 않은 연기실력 등 보여주었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외모에 다시한번 김유미를 감탄하게됩니다.

요즘 정우 김유미는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보내기 위해 현재는 아쉽게도 작품출연이나 각종 SNS활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아마 영화속에서 그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되네요.

앞으로 정우 김유미 부부가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길 기원하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