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남편 나이 직업 확인해보자

김정은 남편 나이 직업 확인해보자

전 김정은을 최근 출연한 OCN의 '듀얼'로 인해 알게되었습니다. 당시 검사 직업인 '최조혜' 캐릭터를 맡고

장득천 역을 맡은 정재영씨와 환상적인 조합과 스릴러 분위기에 맞는 연기력에 반해 김정은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했었습니다.

김정은 나이는 1976년생인 이번년도에 42세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본 그녀는 한 30대 초반인 줄 알았는데 40대 초 였다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탔었는데 많은 대중들이 김정은 남편에 대해서 궁금증을 남기시는 것 같습니다.

김정은은 남편과 결혼소식 발표를 작년 4월해에 공개했습니다. 남편 직업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사람인 펀드매니저이면서도 재미교포인 남성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부부가 만나게 되었던 계기는 김정은과 그녀의 친구들 사이에서 가진 어떤 모임에서 알게됐고 서로 첫 만남에서 한눈에 반해 약 3년동안 교제기간을 가진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을때 화제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는 김정은과 첫번째 결혼이 아니였고

두번째인 재혼이였다는건데요. 주위에서 현재 배우자에 대해 말들이 많았고 한 언론사와 김정은 소속사측에 따르면 8년전인 2009년도에 이혼을 한번 했었다고 하며 전 부인과 태어난 딸 하나가 있었다며 밝혔습니다.

이 후 약 3년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가 김정은을 만났고 서로 간에 마음이 너무 잘맞는지 사랑을 꾸준히 키웠답니다. 김정은은 현재 남편에 대한 상황들을 알고 있었음에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내 자식처럼 돌보고 단란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아마 이전에 남편의 끝 없는 배려심과 위로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무리 여자측이나 남자측에서도 과거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지라도 사랑이란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모두 해결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김정은과 남편의 행복한 생활을 보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요즘 방송에서 나오는 김정은 표정보면 과거보다 확실히 밝아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는 일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