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송월나이 사진 봅시다

북한 현송월나이 사진 봅시다

현송월은 북한국에서 인기있는 가수이자 '모란봉악단' 그룹의 단장으로 활동하는 중 입니다. 지난 해에는 김정은의 아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모란봉악단의 경우는 김정은이 직접 만든 악단이라고 합니다. 북한 나라의 체재와 응원단 및 찬양이 핵심적인 스케쥴이며, 전 세계에서 첫 일정은 2015년도 베이징에서 펼쳤습니다.

현송월은 1월 19일 오후시간, 남한에 방문하여 사전점검단 방남할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현송월에 대해 화제되고 있습니다.

북한 내에서의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도 유명인이며 특히나 중국에서 주목되고 있답니다. 얼굴은 다소 예쁜편은 아니지만,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기에 현송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현송월나이는 현재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지금 그녀의 연령에 대해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가장 근접한 나이는 30대 초 중반으로 보고있으며, 1983년생인 35세에 가깝습니다. 최근 현송월은 촬영한 동영상으로 인해 총격을 당했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는데요.

당시 매우 비밀스러운 극비사항이라 각 언론에서도 추측설밖에 없었지만 결국 활발하게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현송월은 가수 뿐만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14년도 시절, 북한 평양시에서 개최한 제9회 전국예술인대회에서 그녀의 멋진 모습을 부여주었고,

대좌 계급장 달고 출연되자 많은 관심이 쏟아졌었습니다. 대좌 계급의 경우는 우리나라로 치면 군인 대령과 비슷한 계급입니다. 이렇게 높은 자리에 있다보니 김정은과 만나는 기회도 많고, 특히 두 사람간에 신뢰성이 돈독하다고 알려졌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드린 김정은 아내설 현송월, 2000년도 당시 김정은은 유학시절을 마친 후 귀국했을때 입니다. 바로 1살위 나이였던 현송월 누나를 한눈에 반해버렸지만 현송월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고 김정은을 거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