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주식사건 엄마 경희대 어떤 이슈

정용화 주식사건 엄마 경희대 어떤 이슈

남성그룹 'CNBLUE' 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정용화 주식사건이 다시한번 논란이 발생하자

많은 분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정용화는 2017년 6월해에 'FNC엔터테인먼트'의 주식을 부당하게 매입하역 큰 이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당시 FNC에서 비밀스럽게 지켜졌던 미공개 정보를 약 2틀 가량 부당취득하여 '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용화는 이날 약 수억에 달하는 주식을 매수하였으며, 부당매도로 인해 2억원 이득을 남겼지만 무혐의 판결받고 풀려났습니다.

FNC앤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다음처럼 밝혔습니다. 정용화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는 정용화 엄마가 관리하는 중이며, 이 재산에 대한 거래 역시 엄마에게 위임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정용화가 거래한 것이 아닌 정용화 엄마가 매수매도 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정용화는 자신의 엄마가 이런 주식거래를 하고 있었는지 몰랐다며 해명했고, 추락했던 이미지를 다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정용화 엄마 역시 FNC의 주식이 정말 낮았을때, 급하게 산 것 뿐이였으며, 매입한 뒤 갑작스럽게 주가가 상승하자 모두 판것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연예인 관련 영입 정보를 이용하여 차익을 볼 의도는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며 주장하기도 했답니다.

정용화 주식사건 일어난지 2년 후 다시 특례입학 논란이 이슈화 됩니다. 누군가 큰손에 의해 편법으로 대학원 입학한 것이 아니냐라는 말들이 많았지만,

이번에도 역시 FNC측에서 "정용화는 오직 자신의 실력으로만 경희대 대학원 입학을 하였으며, 시험부터 면접까지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합격했다"며 밝힌 동시 정용화의 누명이 벗어나기도 했습니다.

얼굴도 정말 잘생겼고 인성 역시 매우 착하다고 알려졌습니다. 거기에다 머리까지 좋아서 그런지 학력 역시 대단한 대학교 출신이죠. 정용화씨가 앞으로 어떤 식의 방향을 잡아서 활동하게 될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잘 풀리기 바라면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