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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정소민 이준 열애 응원드릴게요

정소민 이준 열애 응원드릴게요

요즘 국내에서 뜨겁게 화제인물로 떠오르는 정소민 이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정소민 이준은 공식발표전 까지만 해도 조심스럽고 비밀스러운 연인사이로 유지해왔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디스패치에 의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되었고

거의 반 강제적으로 2018년도 1월시기 쯤에 공개열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정소민 이준이 커플로 발전하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둘은 KBS2의 '아버지가 이상해'란 프로그램에서 가상 연인사이로 연기를 했었고 가상연애가 실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준은 드라마가 종영되기 전에 아쉽게도 군대로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군입대한 이준은 신병휴가 받는 즉시 정소민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둘 간에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딱 마침 디스패치에게 걸려버렸습니다. 결국 커플사이임을 쿨하게 인정했고,

각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 의견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소민 이준 열애 중에서 특히나 안타까웠던 점은 연기대상에서 '커플상'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준이 군인신분만 아니였다면 충분히 받을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소민 이준 열애 소식도 놀랄만한 이슈지만, 최근 이준 자살시도 및 관심병사로 지목된 소식도 놀랐습니다. 군대를 가기전의 이미지는 대중들에게 밝고 생기넘치는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왜 갑작스럽게 관심병사로 떠오르게 되었을까요?

자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준의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준은 군생활 보내던 중 자신의 팔목을 다쳤다고 합니다. 다친 팔목을 간부에게 보여주면서, '자해시도 했습니다'며 직설적으로 전달했다고 하네요.

왜 자해를 했는지는 상세히 모르겠지만 아마 군생활이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자해를 했음에도 남은 기간동안 군복무를 열심히 하겠다며 말했다네요. 결국 군간부는 이준을 '그린캠프'에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린캠프는 관심병사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기자의 사실무근으로 위 내용은 허위사실로 밝혀짐)

몸 건강 지키면서 무사히 제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정소민씨와 헤어지지 않고 쭉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