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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아나운서 김경화 남편 직업의 이슈

지난 아나운서 김경화가 포털사이트의 실검에 등극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아나운서 김경화가 본인의 남편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여러 언론사 측에서는 김경화 남편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는 중인데요. 한번 아나운서 김경화와 그녀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진=아나운서 김경화의 인스타그램입니다.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applebox25/ 이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있네요] 대중들이 가장 많이 궁금하시는 부분은 아나운서 김경화 남편 직업이며, 바로 한 대기업의 회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자금을 마련 한 뒤, 지금은 한 사업장을 관리하는 사업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경화 남편과 관련해, 카트쇼2에 출연하여 남편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뒤 여자로서 모든 것들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남편까지 나를 밀치더라,

당시 그 상황이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는데, 오빠가 다시 내 곁에 와서 미안하다며 말했지만, 여전히 기분이 속상하더라, 그때의 일은 대화로 못풀었다'며, 이어 '남편은 저에게 맨얼굴에다가 편안한 옷을 입고있는 것보다는, 섹시한 옷을 입는 것이 좋겠다며 말하기도 했었다'고 덧붙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경화는 1977년생 12월 25일로 올해 41세가 되었고, 경상북도 대구시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아나운서 직업 뿐아니라 배우 및 작가 활동까지 겸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의 언록홍보대학원 과정을 졸업했고, 2000년도 MBC를 통해 아나운서를 입사하면서 방송데뷔를 시작했습니다.

남편 간에 결혼은 16년전 2002년에 결혼을 했구요. 김경화는 비교적으로 결혼을 일찍한 편인데, 이와 관련해 이른 나이에 하게된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연애를 남들보다 많이 하지 않은 편이였다, 연애때 밀당을 잘 하는 남저여서 그랬던 것 같다, 연인 사이 시절, 나를 종처럼 부려먹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왕처럼 떠받혀주고 내 마음을 조종했다'며 꺼냈습니다.

이 후, 2015년 9월 MBC 아나운서 직을 그만두게 됩니다. 현재는 연세대 생활환경 대학원의 디자인경영 교수로 근무하는 중이라고 알려져있고, 남편 이름은 박영철 씨로 알려졌고 남편과 나이차는 8살이 난다고 합니다.

지난 결혼 관련, 본인이 언급한 인터뷰에 따르면, '남편과 결혼생활 보낸지 18년차가 되었다, 지금은 거의 친한 형제처럼 부부생활을 보내고있으며, 아직까지도 길거리를 걷다보면 남성에게 헌팅을 당하는 일이 종종있다'며 꺼냈습니다.

김경화는 현 나이 40대 초반임에도, 믿겨지지 않을 동안 외모에다가, 몸매 또한 우수합니다. 그리고 몸매 관리 노하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평소에 내 자신에게 엄격한 자기 관리를 하는 중이다, 식단 관리 및 운동만큼은 철저히 지키는편이다'며 말했습니다.

이어, '보통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고 난 뒤나 쇼핑을 마치고 나오면, 저를 따라와서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남성 분들도 종종 있는편이다'며 덧붙혔습니다.

[사진=카트쇼에 출연한 김경화 아나운서, 지난달 31일 MBN의 카트쇼 김경화 편을 시청하시면 남편 관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김경화 남편 김경화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는 총 두 아이입니다. 두 자녀를 양육하기에 정말 힘들고, 고난의 일에 여러번 부딪히는 날이 오겠지만, 서로 간에 의지하고 지탱하면서 꼭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좋지 않았던 일도 대화를 통해 꼭 풀었으면 하구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