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이슈

동상이몽 신다은 임성빈 집, 나이

최근 21일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동상이몽 sbs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수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신다은과 임성빈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 및 프로필에 대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먼저, 신다은 씨의 일화부터 알아보실게요.

신다은 나이는 1985년 1월 7일의 출생으로 34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약 165cm에 몸무게는 42kg이며,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합니다. 상명대학교의 천안캠퍼스, 연극영화학과의 학사과정을 마쳤고, 첫 방송은 2007년도부터 방영시작한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서 데뷔했습니다.

[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shindandan_/ ]

뉴하트 출연 당시, 김미미 역을 맡으면서 그녀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렸고, 이 후 아들 녀석들, 사랑해서 남주나 등 다양한 작품에 활동하면서, 어떤 배역을 맡게되었든 모두 문제없이 소화해내는 신다은의 연기력이 우수합니다.

한편 신다은 남편 임성빈의 나이는 1983년의 출생으로 올해 36세라고 하며, 신다은 임성빈 나이차는 2살이 납니다. 한양대학교의 건축공학과를 전공하였으며, 하석진과 똑같은 대학교를 다녔다고 하네요.

임성빈 직업은 공간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중이며, 빌트바이 회사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에는 tvn의 내방의 품격 프로 및 jtbc의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서 출연했던 바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인지도를 크게 얻기도 했습니다.

신다은 임성빈, 아직 둘 간에 모르던 시절 임성빈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하석진 씨에게 신다은을 소개받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임성빈은 신다은과 소개팅자리를 잡으려고 제안했지만 처음에는 거절받았으며, 임성빈의 끝 없는 대시시도 끝에 교제에 성공하게 됩니다.

신다은 임성빈은 약 1년동안 연인사이로 지낸 후, 2년전 5월 22일 혼인식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배우 하석진 씨도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사회진행을 맡기도 했었습니다.

[사진=2016년 8월 2일에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 신다은 편을 시청하시면 더 구체적인 집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신다은과 임성빈이 살고있는 집에 대해 궁금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두 사람의 신혼집이 공개되었고, 내부시설은 화려한데다가 넓은 평수의 펜트하우스에 살고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었습니다.

거기에다 밖에는 전용 테라스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다가 부부 전용 영화관 시설 역시 갖추어져 있습니다. 모두 소비한 금액만 무려 4천만원이 넘는 액수를 소비했다고 하며, 확실히 임성빈이 디자이너 감각이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예쁘게 인테리어 해놨었네요.

현재 동상이몽에서 공개된 신다은 임성빈 집은 주상복합건물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떠돌고 있는 소문에 따르면, 이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서울 용산구 문배동에 볼 수 있는 리첸시아용산으로 추정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단지에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물이 섞여있고, 평수는 약 30평 중반대로 추정됩니다. 매매가는 약 8억이상의 금액대로 형성되었고, 전세가 또한 만만치 않은 5억원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모습 정말 보기좋으니, 앞으로도 쭉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