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욱 신아라 결별과 연애배경

최근 KBS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여러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게 되면서, 작품에 출연하는 각 배우들의 과거 일화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여기서 차경수 역을 맡고있는 강성욱, 과거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상당히 여러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였었습니다.

한번 강성욱과 신아라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강성욱은 1985년 5월 12일 생으로 34세이며, 직업은 뮤지컬 배우에 브룸스틱 회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키는 180CM, 70KG의 신체정보를 가지고 있고, 최종학력은 고졸이고 현재는 서울예대 연기학과에 휴학 중에 있으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라고 하네요.

그는 뮤지컬 작품인 팬텀을 통해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노래 성악을 전공해서 무대에 설 예정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 재학하던 대학교를 자퇴하고 뒤늦게 서울예대의 연기과에 입학했다고 하며,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한편 신아라는 1995년 1월 17일생으로 24살이며, 광주여자대의 항공서비스학과 14학번이라고 합니다. 2016년 제60회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바가 있고,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아름다운 외모와 날씬하고 여린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1남 1녀 중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트시그널 1에서는 강성욱 신아라 두 사람은 최종적 가상 커플로 탄생하게 되면서, 여러 대중들은 강성욱 신아라 연애가 방송이 종영된 후에도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점을 남기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강성욱은 신아라를 향하여 인터뷰를 남긴 바가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이성으로 느낄땐 귀여운 느낌보다는 성숙한 여성의 스타일에 호감을 자주 느끼는 편인데, 특히 신아라가 내 이상형에 가까웠다며, 아무래도 방송이 끝난 뒤 각자의 일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레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더라며 밝혔습니다.

또한, 하트시그널 종료 후에는 강성욱 신아라, 이 둘은 아는 오빠와 동생사이로 남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왜, 강성욱 신아라 결별이란 소식이 전해졌던 것일까요. 강성욱 신아라는 아무리 가상적 커플이였다 할지라도, 진짜 실제 커플로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을 전해주었을 뿐아니라, 여러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오해를 샀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부분도 없고, 이미 강성욱은 지금 연기활동을 하는 중입니다. 만약 공개적 연애를 시작했더라면, 소속사를 통해 전했을 것입니다. 강성욱 신아라 결별은 사실이 아닌 루머일 뿐이며, 애초에 강성욱 신아라는 연애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같이살래요에서 강성욱은 배우 박선영 씨와 달달한 연기케미를 선보이면서, 좋은 반응이 모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회차동안 연기에 열정을 쏟으면서, 더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