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일상생활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가구 시청률 평균 8.1%, 최고 시청률은 9%대 월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했을정도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여진 가운데, 과거 장신영 강경준 10억 이슈가 또 다시 재조명되는 중입니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과거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바가 있었습니다.
[사진=장신영 강경준 10억 신혼집 장면을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2017년 10월 30일에 방송된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을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신혼집 예산이 무려 최소 8억원에서 최대 10억원으로 잡았으며, 구하려 했던 아파트는 강남8학군에 속하는 소위 돈이 어느정도 들고있는 사람만 거주할 수 있다는 동네에서 구할 예정이였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무려 15억원이나 해 자금적인 어려움에 부딪혔고, 이 상황과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양한 말들이 나오기도 했는데, '없는 사람들을 약올리고 있네 10억이란 돈이 장난인 줄아나' 등의 의견이 있었던 반면, '지들이 지금까지 벌었던 돈 쓰겠다는데 우리하고 상관있냐'라는 의견 등입니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각자의 지난 일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1984년 1월 17일생으로 35세이며, 전라북도 군산시 출신입니다. 슬하에 1남과 남편 강경준, 키는 170cm에 몸무게는 49kg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주예술고를 졸업으로 중앙대학교의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지만, 현재는 휴학인지 제적을 당한 상태인지 확인이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를 통해 2001년 방송에 데뷔를 시작했고, 회사는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장신영의 본래 이름은 장신자였다고합니다. 너무 촌스러운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는데, 결국엔 방송에 데뷔하기 전에 개명했다고 하네요.
장신영은 10년전 11월, BOF 기업의 이사인 위승철 씨와 결혼한 바가 있었습니다.
또한, 1년 뒤에는 둘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나기도 했으나, 장신영 소속사 측의 공식발표에서는 결혼식 3년차만에 서로 간에 성격이 맞지 않아 협의 이혼을 선택했다고 전했지만, 사실 장신영의 전남편은 결혼을 했을때 당시만 해도, 상당히 자산이 많았던 자산가였고, 이혼할 이유 또한 없었지만 큰 사업의 실패화 자금적 어려움에 의해 관계가 뒤틀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강경준은 1983년 2월 11일 생으로 36세이며, 장신영 강경준 나이 차이는 1살이 납니다. 179cm, 72kg의 신체인데다가 거의 모델같은 비주얼의 몸과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미술고를 졸업한 뒤, 건국대학의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하여 전공을 마쳤으며, 2004년도에 시트콤 MBC 드라마인 논스톱 5을 통해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앞으로, 장신영 강경준 부부에게 승승장구 하는 일만 찾아오면서 행복한 결혼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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