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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유빈 숙녀 표절 및 성형 논란?

전 원더걸스 유빈이 약 11년여만에 첫 솔로 활동소식을 전했습니다. 유빈은 지난 5일, 첫 솔로 싱글앨범인 도시여자를 발매했고, 타이틀곡인 숙녀는 원더걸스 노래와 달리 조금 다른 복고적인 분위기를 띄고있는 시티팝의 장르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그려냈다는 곡으로 소개가 됩니다.

그러나, 도시여자의 노래인 도시애는 저작권 및 표절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게 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유빈 도시애의 발매는 취소되었습니다.

도시애의 노래 일부 속에서는 일본 가수인 다케우치 마리야의 노래 플라스틱 러브와 조금 유사하다는 점이 많아 취소된 케이스입니다. JYP 소속사 측에서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팬 분들게 정말 죄송하다며, 5일에 발매된 숙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전했습니다.

[사진=도시애는 도시여자의 수록곡이며, 숙녀는 타이틀 곡입니다, 도시애가 지난 표절논란의 중심된 노래입니다] 다른 일각에서는, 유빈 숙녀 표절까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만, 다시한번 숙녀가 아닌, 수록곡의 도시애이며,

숙녀는 유빈이 약 반년 이상의 작업시간이 소요된 노래라고 합니다. 한편, 유빈이 솔로데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의 과거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유빈의 본명은 김유빈이며, 별명은 유비뇽, 까만래퍼, 윱 등 여러가지의 별명이 있습니다. 1988년 10월 4일로 30세이며,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습니다.

161CM에 50KG의 신체이며, 혈액형은 0형입니다. 2007년도 원더걸스의 1집인 더 원덜 이어즈를 통해 가요무대에 서게되었고, 정암초, 동아여자중, 안양예술고, 최종적으로 명지대학교의 영화뮤지컬학에 입학하였으나 현재는 휴학계를 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걸그룹 원더걸스 해체 소식은 지난 2017년 1월에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보도된 가시에 따르면, 10년 간 항상 함게 해주신 팬들과 대중들께 해체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긴 시간 동안 각 멤버들끼리, 회사 간에 의견을 나누었고, 최종적으로 의논한 결과, 원더걸스를 해체하게 되었고, 원더걸스 맴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후, 유빈과 혜림을 비롯하여 향후 음악과,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사랑과 반응으로 지켜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며 전했었습니다.

유빈은 원더걸스에 합류하기 전에 원래는 5인조 걸그룹인 오소녀의 멤버로 있었습니다. 유빈은 원걸의 중간에 합류한 맴버인건 사실인데, 제일 처음에 투입된것은 원걸의 2집 앨범인 원더월드부터 활동시작했고, 2집도 거의 활동 초기라서 사실상 원더걸스의 초기 멤버나 다름은 없습니다.

또한, 유빈 성형설이 돌기도 했는데, 과거 방송무대의 모습과 최근 모습이 달라서 유빈 성형의혹이 돌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옛날 화장법과 요즘 화장법은 매우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다 옷 스타일 및 세월의 흐름 등 충분히 바뀔 수 있고, 성형에 대한 구체적인 팩트글이나 공식의견 등은 없으니 섣부른 판단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