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결혼 스토리 정리해볼까요

이시영 남편 결혼 스토리 정리해볼까요

작년까지만해도 활발한 방송활동 했었던 배우 이시영은

남편 조승현과 결혼생활 시작으로 좀처럼 방송에서 얼굴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시영 팬으로 남아있는 분들이 많기에 이번 시간에서 이시영과 남편 조승현에 대한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이시영 조승현은 2017년도 9월 당시 서울에 있는 에스톤 하우스 호텔에서 양측간에 가족과 여러 친척들 축복 속에서 거행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에 여러 대중들을 정말 깜짝놀라게 만들어 버렸을 정도로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이 모였었는데요.

이 두 사람은 이시영 측의 지인을 통해서 인연이 닿게 되었다며 알려졌습니다. 특히나 이시영 남편 조승현의 경우는 사업가의 큰 손이라 알려져 있을정도로 재력가라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외식 관련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요식업계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시영 남편이 가장 최근에 시작한 사업은 샐러드영이라고 합니다. 샐러드영의 경우는 조금 특별한 부분이 있는데, 이시영 결혼식 올렸을때 인터넷몰을 오픈했다는 점이며,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해본 결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있었고 부담되지 않은 가격대로 형성되었네요.

이시영은 대표 조승현과 결혼식 발표하기 동시에 임신소식까지 밝혔었습니다.

신혼생활 4개월차 만에 이시영 조승현 사이에서 슬하가 탄생하게 되었고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네요. 참 두 분 정말 보기 좋은 부부입니다.

이시영은 82년도생으로 현재 37살이며, 충북 청주시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시영 남편인 조승현은 이시영과 9살차이나고 지금은 46세이겠네요.

조승현의 직업이 아무래도 사업가 이면서도 CEO이다보니 하루하루를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지, 이시영과 같이 촬영한 가족사진이나 데이트장면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네요.

이시영은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는 잠깐이나마 복싱 선수로도 활동했던 바가 있었습니다. 수상 내역을 보면 2012년도에 제33회, 제42회에서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부분 48kg급 우승경력이 있었고, 확실히 운동을 했었던 여성이라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