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군대 키 서강준 관계는 어떻게 될까

우도환 군대 키 서강준 관계는 어떻게 될까

배우 우도환을 처음 알게된 계기는 OCN드라마의 '구해줘'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줄거리 속에서 '석동철'이란 캐릭터를 맡아 힘이 실린 연기력과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한 연기를 보여줬기에 석동철의 한 장면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었는데요.

거기에다 최근 레드벨벳의 조이와 함께 동반출연하는 '위대한 유혹자'에서도 여러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요즘들어 큰 인기를 얻고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우도환 군대를 다녀왔을까며 한번쯤은 생각을 가지는데요. 과연 군복무를 마쳤을까요?

우도환은 1992년이고 한국연령으로는 27세 입니다. 일반 남성 분들이라면 군대 제대하고도 남을 시기인 동시 예비군 몇 년차에 속하게 됩니다. 우도환 군대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아직까지 국방의 의무를 하지않은 상태이며, 이제 슬슬 입대할 생각이 조금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우도환 외모는 서강준과 류준열의 닮은 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도환 서강준이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두 사람 모두 잘생겼고 넘사벽 수준의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있다는 점입니다. 우도환은 남자가 봐도 '저렇게 잘생겼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의 키는 어떨까요. 먼저 우도환 키는 약 181cm로 알려졌고 서강준은 약 183cm입니다. 굽이 조금 있는 신발을 신게되면 더 커보이겠으며, 모델급 수준의 신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도환은 키도 크고, 상반신 얼굴크기 하반신 등 골고루 보기좋은 비율로 구성되어있는 8등신 미남의 연예인이죠.

학력은 국내 상위권 대학으로 알려져있는 단국대학교의 공연영화학과를 전공했고 방송에 데뷔시작한 것은 2011년도 부터입니다. 이때 당시엔 단역으로 시작했기에, 여러 대중들의 인지도를 쌓지 못했었지만, 16년도에 개봉한 '마스터' 영화를 통해 우도환이란 존재감을 뽐냈었죠.

마스터에 출연한 계기로 백상예술대상의 영화부문 '남자 신인상'의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의 우도환이 있을 수 있었던 이유는 본인의 아버지의 권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아빠도 연극배우의 직업이였고, 학창시절때 학원을 다니면서 연기실력을 닦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