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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산 자택 일본 이름 모아보기

이명박 재산 자택 일본 이름 모아보기

전 대통령 이명박의 뇌물혐의가 이슈되기 시작하자,

여러 국민들의 눈길과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금은 얼만큼 있는지에 대한 정보인데요. 한번 관련된 내용들을 모아봤습니다.

약 6년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임기했던 시기때, 공식적으로 재산내역을 밝힌 바가 있었습니다. 당시 신고된 액수는 57억으로 확인이 되었고, 이명박 대선 당시에는 약 40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과연, 이명박 재산은 이게 전부일까요? 물론, 아니였습니다.

한 뉴스방송사에서 보도된 이명박 재산은 총 7가지로 분류시켜놨었고, 각각 보유한 부동산, 국정원 특수활동비, BBK회수금, 다스 비자금, 차명 부동산, 불법자금, 다스 주식, 차명 재산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나열시켜보면, 150억 17억 140억 450억 최소 100억이상 33억 최소 1,426억이상으로 언급했고, 제일 마지막인 차명 재산의 경우는 밝혀지지가 않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들을 모두 합산해본다면 최소한 못해도 약2500억원 이상은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차명으로된 계좌가 이명박 재산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항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이명박의 차명재산은 예나지금이나 계속 문제되고 있는 논란인 동시, 지금까지 사실인 아닌 거짓이라며 쭉 강력하게 부인해오고 있고, 측근들의 진술 또한 허위로 작성하였지요. 역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기에, 쉽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명박 관련 논란은 많은 국민들의 화를 샀던 이슈였기에 이명박 자택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행동 등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명박 자택 주소 관련 자세한 위치는 밝혀지지 않았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살고있다 정도만 공개되었습니다.

이명박 일본이름은 '스키야마 아키히로' 이며, 학창시절은 고국인 일본에서 보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고 이명박이란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 가족구성원에 대해 살펴볼게요.

이명박의 장녀로 알려진 '이주연'씨가 있고, 이주연의 현 남편인 이상주씨가 있습니다. 이상주의 직업은 대기업 삼성전자에 소속된 변호사이며, 재단법인 청계에서는 이사직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이명박 셋째 딸인 이수연씨는 한국타이어 회장 아들인 조현범씨와 결혼한 상태이며, 국내 부자 중 50번째 순위에 속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