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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슈

서동주 인스타그램 및 서정희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 관계

최근 모델 서정희 씨의 리즈시절 및 서동주 인스타그램 근황이 알려지면서 여러 네티즌들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서정희 딸 서동주에 대한 프로필 및 과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할게요.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36세이며, 아버지는 개그맨 서세원 씨입니다. 예원중학교를 재학하던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세인트폴 고등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웨슬리대학에서 미술전공을 하고 난뒤, 매사추세츠대학교로 편입하여, 최종적으로는 와튼 스쿨 경제경영학 박사과정을 따냅니다.

이 후 2010년도 1월, 스탠퍼드 대학교에 있는 교회에서 서동주 남편과 혼수를 생략하고, 최대한 검소하게 결혼식을 치루게 되며, 서동주 남편은 하버드 대학교의 정치학부를 전공했을정도로 우수한 인재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백악관과 골드만삭스 등 근무했던 경험이 있었을 정도로 초 엘리트라고 합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 인스타그램 주소는 https://www.instagram.com/danielles38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서세원이 서정희 딸 서동주에게 막말했던 이슈가 논란되고 있습니다. 지난 MBC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이 딸 서동주에게 보냈었던 문자매세지가 공개되었는데요. 문자 속에서는 내가 너를 키우면서 돈이 얼마나 들었는지 알고있냐, 이 XX같은 니가 감히 나에게 XX짓을 하게해?라는 문장이 적혀있었습니다.

이 소식은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으로 전하게 되었고, 서세원을 향한 비난은 끝없이 쏟아졌습니다. 이 외에도,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면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일삼는 등 수많은 만행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서세원에 흽싸였던 논란은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과거 2014년도 5월, 서세원은 자신의 아내인 서정희를 폭행한 바가 있었고, 폭력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이날,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한 호피스텔에서 서세원 서정희 간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서세원은 분노를 참지 못한채 서정희를 밀어냈었습니다. 약 32년 동안 잉꼬부부 및 사이 좋은 부부로 알려져 있었는데, 속물은 아니였습니다.

[사진=리얼스토리의 눈에서 공개한 서세원 폭력 CCTV 영상입니다. 자세한건 https://www.youtube.com/watch?v=sQAuAjprmqw 유튜브를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서정희가 주장했던 내용에 따르면, 미성년자 시절에 서세원에게 성폭력을 당했고, 32년 간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 서세원에게 시집갔을때 당시 고등학생 신분인데다가, 강제적인 관계에 의해 어쩔 수없이 결혼했다고 전했습니다.

매번 이혼을 하고 싶었지만, 서세원이 너무 무서워서 섣부른 판단을 하지 못했고, 특히 2000년대 초반 시절에는 성폭력 피해자를 향한 수치심과 사회적인 이미지때문에 결정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이혼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떠돌고 있는 서정희 씨의 리즈시절 모습입니다] 서정희의 리즈시절은 상당히 매력있고, 요정같은 분위기를 뿜었습니다. 미모도 상당히 예쁜데다가, 엄청난 동안인데다가, 80년대에는 해태제과의 전속 모델이였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86년 부터는 LG전자 소속인 금성사에서도 활동한 바가 있었는데, 이 당시 여러 남성들의 평가가 좋았습니다. 다른 모델 분들은 거의 3컷이상 촬영해야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었는데, 리즈시절 서정희는 한 컷만 찍어도 바로 사용가능할 수 있을 만큼 매력있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최근 서동주의 성형이슈가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네티즌들은 서동주 성형을 거의 확정짓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한 방송에서 언급한 바가 있구요] 서정희 아들은 서동천 입니다. 옛날 나우누리 사용하던 시절 잠깐 더오른 바가 있었고, 2007년도 미로밴드를 통해 데뷔를 시작합니다. 가창력 및 실력이 형편없어서 대중들의 인기를 누리지 못했고, 얼마 지나지 않고 활동중단을 선택해버립니다.

2집 앨범발매 시작한 동시 연예계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고, 엄마 서정희 아빠 서세원 간에 폭행 사실과 관련하여 한마디 내던지게 됩니다. 부모님 두 분에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부분이 없습니다만 아버지가 제가 어렸을때 주먹으로 나를 때렸다는 등의 언급, 엄마를 위해 법정에서 증인을 서야한다면 서겠다라는 말을 남겼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아빠에게 맞았던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었나 봅니다.